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15세 남복 김병재·임현빈, 김명인·박성주, 하진호·김태림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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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8-10-08 13:16 조회2,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배드민턴, 연합회, 경기, 미주배드민턴연합회 31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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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의 김병재(부산동중)·임현빈(옥련중), 김명인(화순중)·박성주(화순중), 하진호(장검중)·김태림(완주중) 조가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대회 16강에 올랐다.
김병재·임현빈, 김명인·박성주, 하진호·김태림 조는 4일 미얀마 만델레이 티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15세 이하 남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먼저 김병재·임현빈 조는 첸지이·리엔사오(대만) 조를 맞아 첫 게임을 21:16으로 이기고, 두 번째 게임도 22:20으로 따내며 16강에 올랐다.
김명인·박성주 조도 라우 준 휘 마르쿠스·덱스터 탄(싱가포르) 조를 2-0(21:16, 21:16)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진호·김태림 조도 리츠키 히라타·소라 오가시(일본) 조를 맞아 첫 게임을 접전 끝에 23:21로 따내고, 두 번재 게임도 21:13으로 물리치며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 케이비엠뉴스(kbmnews)(http://www.kbmnews.com)
김병재·임현빈, 김명인·박성주, 하진호·김태림 조는 4일 미얀마 만델레이 티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 15세 이하 남자복식 32강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먼저 김병재·임현빈 조는 첸지이·리엔사오(대만) 조를 맞아 첫 게임을 21:16으로 이기고, 두 번째 게임도 22:20으로 따내며 16강에 올랐다.
김명인·박성주 조도 라우 준 휘 마르쿠스·덱스터 탄(싱가포르) 조를 2-0(21:16, 21:16)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진호·김태림 조도 리츠키 히라타·소라 오가시(일본) 조를 맞아 첫 게임을 접전 끝에 23:21로 따내고, 두 번재 게임도 21:13으로 물리치며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 케이비엠뉴스(kbmnews)(http://www.kb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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